일상 생각 127 Hours 언덕을 오르는 사나이 2011. 3. 6. 22:42 어찌 이리 적절한 타이밍에 영화가 개봉했을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드라마 "127 Hours" 그는 인텔의 엔지니어로 일하다 내면의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떠난다" 아무에게도 행선지를 알리지도 않고... 이 영화에서 내게 강렬하게 공감을 자아내어 주고 앞으로 하게 될 일에 대한 영감을 준 대사가 하나 있다. "이 바위는 내가 태어 나기 전 부터 나를 기다려 왔고, 나는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있게 되기 위해 태어난 거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아리치는 시내산의 아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생각' Related Articles 2024년 로잔대회 운영요원 발대식 도시에서 기동성은 경쟁력 At some lake of Wisconshin Musical <Lion King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