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k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8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9 'Which of you, if his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10 Or if he asks for a fish, wil give him a snake?
11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 Matthew 7:6~12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길에서 자고 있는 개에게 찾아가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서 먹고만 있는 돼지에게 나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찾아가고 나타난들 보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을 보지 못하니 어둠속에서 아무나 물어뜯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구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열린다.
사람을 만드신 창조자가 믿어지는가 그가 우리를 자신의 자녀라고 하는데 얼마나 고마운가. 느껴지지 않는가? 구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그가 나타나신다. 그는 바로 우리 안에 있고 내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이웃에게 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와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12절 말씀의 내용과 같이 율법과 예언서의 핵심 내용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대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해주어라." 여기서 다른 사람은 하나님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구약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직접 이야기하고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분노하고 질투하며 부모와 같이 약속을 잊지 않고 자녀를 돌보는 마음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