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en he came down from the mountainside, large crowds followed him.
2 A man with leprosy came and knelt before him and said, 'Lord,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
3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the man. 'I am willing,' he said. 'Be clean!' Immediatly he was cured of his leprosy.
4 Then Jesus said to him, "See that you don't tell anyone. But go, show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 the gift Moses commanded, as a testimony to them."
- Matthew 8:1~4
산에서 모인 사람들에게 교리나 율법이 아닌 진리로서 전하니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워하며 그를 따르게 되었다. 이 자가 우리를 구원할 메시아라는 믿음이 생기고 있었을 것이다. 그 중 온 몸이 썩어 무너져내리고 있는 한센병 환자가 이 병도 낫게 해줄 수 있는 자라고 여겨 다가와 말한다. 주가 하고자 한다면 저를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요청에 대한 표현이 일반적이지 않다. 보통은 할 수 있다면 저를 치료해주세요. 라고 한다. 이미 당신은 할 수 있으니 나를 치료하여 증거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마치 내 몸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라는 허락의 표현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실제 예수는 당시 불치병이었던 한센병을 낫게했다.
